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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

 

 오라라는 단어는 그리스-라틴어에 유래되었으며 "공기 혹은 빛의 색"의 의미입니다. 최근에는 "방사, 카리스마"라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고대에는 사람은 오라를 소유하고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오래된 그림에서는 성인이 머리, 심장 혹은 전신에 황금빛이 표현되기도 합니다.

 

이 후광은 그 사람이 치유와 영적 능력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영적 능력은 신체주위의 방사 에너지 장에서 나타납니다. 그것은 가시 광선 밖에 존재하여 투시자만이 감지 할 수 있으나

 

바이오 펄사 같은 센서를 통하여 사실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오라는 다면적이고, 볼 수 없는 사림의 영혼적 방사이고 다양한 파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어렵지만 신체는 오라를 방사하지만 오라는 무리적인 신체를 만듭니다. 물리적 신체는 응축된 파동에 불과하며 정상적인 시각으론 볼 수 없습니다.

 

오라는 사람의 생명력, 감정, 정신으로 구성되고 물리적 신체 주위에 투명한 색을 방사합니다. 소위 말해서 색을 띤 공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색의 표현으로 의식과 생명 에너지의 품질을 평가 할 수 있습니다.

 

각기 다른 오라 차원은 다른 파장으로 만들어 졌으며 서로간 엮어 영구적으로 상호 작용을 합니다.

 

첫째 오라 차원은

 

에테르체라고 불리며 기 혹은 프라나라는 생명 에너지로 만들어졌습니다. 혈액과 유사하게 미약에너지 채널, 소위 경혈을 따라 흐릅니다. 그들의 임무는 장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것입니다. 기 에너지가 막히면 결과적으로 장부는 아프게 됩니다.

 

둘째 오라 차원은

 

감정체로 불리며 사람이 만드는 모든 감정은 생명력의 파동보다 더 미약한 파장입니다. 감정 에너지는 칼라를 띤 구름으로 바뀌어 활기 넘치는 에테르에 방사됩니다

 

셋째 오라 차원은

 

정신체 입니다. 생각은 뇌에서 만들어진 파장이고 에테르에 보내집니다. 머리 주위에 오라 칼라가 밝고 진할수록 그 생각은 더욱 생명력이 넘치게 됩니다.

 

그 사람은 행복하고 긍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라 칼라의 파장이 낮거나 어두울수록 생명력은 막히고 생각은 부정적이고 우울증에 깊이 빠지게 됩니다.

 

넷째 오라 차원은

 

영적 혹은 의식체라고 합니다. 그곳에는 현재의 의식 프로그램과 전생에서 획득한 포텐셜이 존재합니다. 단지 아주 높게 의식이 발달한 사람만이 그 영혼체를 볼 수 있습니다. 오라 사진은 두 가지 차원만 표현됩니다 만  모든 칼라는 4가지 차원에서 해석이 가능합니다. 국제 오라 스쿨에서는 이 모두를 해석할 수 있도록 훈련시킵니다.